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99식 전차 (문단 편집) === 방어력 === ||[[파일:external/farm1.staticflickr.com/20835843555_dc73ba937f_o.jpg|width=420]] || [[파일:external/www.dingsheng.com/220542wuk5yd2nprkzkzkz.jpg|width=420]]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Type_99_MBT_front_right.jpg|width=420]]|| [[파일:external/i285.photobucket.com/ZTZ-99.jpg|width=300]]|| ||[[파일:external/i.jjang0u.com/118934638164136.jpg|width=400]]||[[파일:external/i.jjang0u.com/123502700036385.jpg|width=400]]|| 99식 프로토타입(9910공정, 98식)에서 시도한 복합장갑은 독일의 120mm DM23 날탄[* 2000m 60도 기준 RHAe 425mm급]을 막을 정도이며 신형탄 방어는 기대하기 힘들다. 따라서 [[96식 전차]]와 마찬가지로 증가장갑을 부착했는데, 특히 ZTZ-99I부터는 위 이미지처럼 포탑 전면에 쐐기형 증가장갑[* 96A 전차와 마찬가지로 장갑 종류는 불명.] + 반응장갑으로 도배를 했다. 이는 독일의 [[레오파르트2]]A5의 증가장갑을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차체 측면의 사이드스커트 역시 방어력이 강화되었고 차체 전면에서 반응장갑으로 도배를 하였다. 포탑 자체로 보면 서방형 전차의 트렌드를 추종했음을 알 수 있다. 방어력 제원은 기초적인 LOS만 공개되었으며 상세한 수치는 공개된 적이 없다. 다만 99식 시리즈에 위협이 될 수 있는 [[120mm]] L55가 중국의 옆나라인 한국의 주력전차에서 대규모로 배치되었다는 점과 서방에서 [[130mm#s-3.1|130mm]]에 대한 방어대응을 위한 목적과 함께 중국이 시험 배치를 하면서 개발중인 차세대 전차포인 [[각종 탄약, 포탄 구경 일람#s-5|140]]/[[152mm]]에 대한 운용과 시험에 있어서의 필요성 때문에 강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99A식에서의 포탑에 대한 전면재설계는 차세대 대구경화된 화포에 대한 통제력과 확장성을 담고 있기도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서방의 [[각종 탄약, 포탄 구경 일람#s-5|140mm]]는 발사 후 충격을 훨씬 무거운 [[M1 에이브람스]]는 버텼지만 [[레오파르트2]]는 견디지 못했다.] [[파일:external/a3.att.hudong.com/01300000231187122078951574480_s.jpg]] 독특한 레이저 방어 시스템을 탑재하고있는데[* 맨 윗 사진의 포탑 좌측 후방 위에 올려진 터렛처럼 생긴 물건이 그것이다. 레이저 거리측정기, 경보기, 능동 방어장치가 한 세트. 통신도 가능하다.], GL-7이라 불리는 이 물건은 슈토라(Shtora)와 같이 레이저유도교란을 주 목적으로 하는 소프트킬방식의 [[APS#s-2]]이다. 다만 중국은 80년대부터 영구적 시력손상을 목적으로하는 레이저무기(ZM-87)에 대한 개발을 했었고, 터렛형태인 점이나(러시아의 쉬토라는 포탑전면에 고정장착) 조종수석의 유리가 레이저반사를 위한 대책이 되어있다는걸 고려해 보면 보병 등에게 조사하는 것도 고려한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측 주장으로는 레이저를 통한 조준경과 사격통제시스템(FCS)의 파괴라고 주장하나 현실적으로 그정도 출력이 나올수 없고 중국의 레이저 기술로는 어렵기 때문에 슈토라와 같은 형태이거나 대전차보병의 조준경에 영구적인 손상용으로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